쿠팡을 이용하는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사측이 지난 11월 30일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2일 쿠팡에 따르면 후속 조사 결과 고객 계정 약 3천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주소, 배송지 주소록, 일부 주문정보 등이며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 및 로그인 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측은 현재까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서버를 통해 지난 6월 24일부터 무단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11월 18일 약 4천500개에 달하는 고객 계정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된 사실을 인지하고 즉시 관련 기관인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현재 쿠팡은 무단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내부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사법 기관 및 규제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일로 인해 발생한 모든 우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고객 여러분께서 쿠팡을 사칭하는 전화, 문자 메시지 또는 기타 커뮤니케이션에 주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고객님의 우려 사항을 최
쿠팡이 수능 등 다가오는 기념일들을 맞이해 수험생과 연인을 위한 간식과 선물 3만여개를 한데 모은 ‘스위트샵’기획전을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2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로켓프레시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패션 ▲반려용품 ▲출산유아 ▲문구·사무용품 ▲자동차용품 등 총 12개 카테고리가 참여한다. 쿠팡은 쇼핑 편의를 높인 다양한 테마관을 통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 응원 선물부터 이달 11일 기념일 간식과 연인 선물, 반려동물과 아이를 위한 간식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테마관은 ▲매일 대표 상품 10개를 추천하는 ‘오늘의 추천템’▲초콜릿·건강식품·도시락 등으로 구성된 ‘수능 선물’▲아이·반려동물 간식을 모은 ‘우리 가족 간식’등이다. 또한 쿠팡은 이달 3일부터 13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브랜드데이’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브리츠, 뉴트리원,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빼빼로, 뉴케어, 농심켈로그, 오리온, 코코도르, 아모레퍼시픽, 세노비스, 페레로로쉐, 엠앤엠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일자별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빼빼로(스트레이키즈·캐치티니핑·이세계아이돌) ▲브리츠 v5.4 노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