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캐릭터 완구 브랜드인 블로키즈가 이달 14~1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완구박람회에 참가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17일 블로키즈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카테고리에 속하는 블로키즈 모델 키트와 블로키즈 휠 등을 공개했다.
또 블로키즈는 ▲HERO5 ▲HERO10 ▲Champion ▲Legend ▲TERRAVENTURE ▲DaaLaMode 등을 포함해 10여 가지 제품 라인업을 전시했다.
전시에는 ▲Transformers ▲EVANGELION ▲Mega Man ▲Saint Seiya ▲Hatsune Miku ▲Jurassic World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식재산권(IP) 20여 종도 포함됐다.
블로키즈 부스는 이번 전시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급부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제품으로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어서다.
특히 트랜스포머(Transformer)와 울트라맨(Ultraman) 제품을 포함해 인기 블로키즈 휠 시리즈가 함께 전시돼 수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또 블로키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델 키트 카테고리에서 트랜스포머, 세인트 세이야 나루토 등 고전 IP를 중심으로 HERO5와 HERO10 시리즈를 집중 부각시켰다.
또한 블로키즈는 ‘블로키즈 세인트 세이아 갤럭시 버전 시리즈 04 : 골드 조디악(Zodiac)’의 세 캐릭터인 ▲안드로메다 슌 ▲페가수스 세이야 ▲피닉스 잇키 등을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울러 블로키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메가 맨, 세인트 세이야 ▲에반게리온 ▲나루토 등의 IP를 망라한 챔피언 시리즈와 레전드 시리즈 등을 집중 조명했다.
이 회사는 여성 소비자를 겨냥해 DaaLaMode 시리즈의 ▲Hatsune Miku ▲The Powerpuff Girls 등과 같은 인기 IP도 선보였다.
더불어 테라벤처 시리즈는 쥬라기 월드를 특징으로 하는 자연과 생물 테마의 모델 키트를 전시하며 모든 연령대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역량을 보여줬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블로키즈 관계자는 “2024년부터 전 세계 주요 완구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제품 혁신 능력과 성장하는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적인 제품 시스템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제품과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로키즈는 이번 뉴욕 완구박람회에서 미국 기반의 BFC 작품을 재차 출품했다. 엄선된 작품 15점이 전시됐으며, 이 중에는 웨더링 도색과 커스텀 망토, 체인 등을 통해 ‘트랜스포머 : 달 메가트론의 어둠’을 재해석하며 현장 관람객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가트론은 트랜스포머에 등장하는 가공 캐릭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