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으로 일군 한국 경제의 길잡이로서
국내외 수출입 관련 소식을 전하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전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으로 움직여 나가고,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한국에서도 영향을 받는 현 시점에서
수출입신문은 발빠른 시각으로 뉴스를 포착해
독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독자적인 사업 구현으로
언제나 독자 곁에 머물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도구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